기억에 남는 쇼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시크 인더 시티(Chic in the City)에서 개인 스타일리스트와 운전사를 고용해보세요. 유명 인사들이 의상을 구입하는 매장을 찾아보고 도시 최고 디자이너들의 매장을 방문해보세요. 샴페인 한 잔의 여유도 잊지 마시구요.
활기찬 도심 지역을 산책하는 길에 음식과 패션을 모두 만나보세요. 퀸 빅토리아 빌딩에서 도보로 멀지 않은 웨스트필드 시드니(Westfield Sydney)에서 차를 곁들인 스타일 상담을 받으며 오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머스 마켓에서 신선한 음식을 직접 골라보세요.
시드니에서 패션 탐닉 투어
시드니 쇼핑 투어에 흠뻑 빠져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즐겨 쇼핑하는 최고의 부티크를 만나보세요. 유행의 첨단을 걷는 인근 지역과 세련된 카페, 술집들을 탐방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투어 시크 인 더 시티 나만의 드라이버와 스타일리스트를 제공하세요.
웨스트필드 시드니(Westfield Sydney)의 티살롱(Tea Salon)은 오후 티 한 잔과 패션을 결합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매장 방문이 포함된 쇼핑 투어와 전문적인 스타일의 상담을 동시에 받는 서비스입니다.
포츠포인트, 써리 힐즈, 우아한 패딩턴과 같은 시드니 도심 지역들을 산책하면서 재능 있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을 찾아보세요. 맛집 탐방길에 울라라의 퀸 스트리트에 있는 맛집에 들러 보세요. 도심에서는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의 푸드 홀(food hall)이 인기가 있습니다.
서큘러 키에서 맨리행 페리 탑승과 쇼핑을 함께 즐기면 추억에 남을 시드니 하버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맨리에서 소규모 일류급 부티크들을 둘러본 후, 맨리 비치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카페에서 편안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즐기세요.
호주의 연례 패션 이벤트 중 하나가 시드니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Mercedes Benz Fashion Week)입니다. 4월에 열리며, 5일간 진행되는 축제에서 호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에 패션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신예 디자이너들도 작품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