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의 일상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NSW의 아름다운 해변

부드럽고 고운 러운 하얀 모래에서 발가락으로 장난을 치고 싶은 해변입니다. 쳐 보세요. 바다에서 상쾌하게 수영을 즐긴 후 태양 아래서 쉴 수 있습니다. 보드 라이더와 서퍼들이 파도에 도전하는 멋진 장면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천국과도 같은 시드니 해변에서 보낼 수 있는 일상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와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다이에서 쿠지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느긋하게 해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색상의 새와 나비, 햇볕을 쬐고 있는 호주 도마뱀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호주 해변의 일상은 휴식과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2,000km 이상 뻗어 있는 뉴사이즈웨일즈NSW의 해안선을 따라가면 수많은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본다이와 맨리, 는 어느 곳이 최고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이 두 곳 모두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입니다. 팜 비치는 유명한 국제 TV 시리즈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발모젤 비치와 캠프 코브, 파슬리 베이 등과 같이 시드니 하버 주변에는서 아주 한적한 해변들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시의 남쪽과 북쪽 모두 최고의 서핑 파도를 볼 수 있어 연중 언제든 취미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주 서핑 문화의 본거지는 1914~15년 여름 하와이 서퍼 듀크 카하나모크(Duke Kahanamoku)가 서핑보드를 타서 유명해진 시드니 북부 해변 프레시워터입니다.

서핑 투어는 시드니에서 출발해 뉴사우스웨일즈NSW 사우스 코스트와 노스 코스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장소로 향합니다.

서퍼가 파도를 타기 시작하고 조깅을 즐기는 사람이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에 몸을 푸는 일출 무렵에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해변가 모퉁이 바위 위에서 여유롭게 낚싯줄을 드리웁니다. 넘치는 활기와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곳, 이것이 바로 환상적인 호주 해변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