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의 코스 중 하나는 시드니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리버사이드 옥스(Riverside Oaks)입니다. 리조트에 숙박하며, 혹스베리 강 옆에 있는 챔피언십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해안에 위치한 많은 해변 코스 중 하나에서 골프를 칩니다.
서던 하이랜드에서 골프와 크리켓을 함께 즐기고 마운틴 브로턴(Mt Broughton) 골프 컨트리 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이후에 브래드먼 박물관(Bradman Museum)과 국제 크리켓 명예의 전당을 방문합니다. 헌터밸리(Hunter Valley)의 리조트에서 와인 시음과 맛 있는 음식, 그리고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티 오프
시드니에서 골프를 치려면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공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해안 풍경을 무시해야 합니다. 본다이 비치 전경이 있는 9홀 코스를 포함하여 도시에는 아름다운 골프 코스가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면 본다이 골프 클럽의 짧은 코스를 추천합니다. 또는 시내 중심가에서 불과 몇 분 거리인 센테니얼 파크랜드의 일부인 무어 파크 골프 클럽(Moore Park Golf Club)도 좋습니다. 이스트레이크 골프 클럽은 도시 스카이라인의 전망이 돋보이는 시드니 공항 근처의 18홀 코스입니다.
시의 북부 해변 콜라로이(Collaroy)에는 롱 리프(Long Reef) 골프 클럽이 있습니다. 브리티시 오픈을 5번이나 우승한 위대한 골프 선수 피터 톰슨(Peter Thomson)은 롱 리프를 드라마틱한 해안 절경이 돋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골프 코스"라고 평가했습니다.
와인 산지인 헌터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리조트는 포도원 가운데 챔피언십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명한 코스 세 곳은 사이프러스 레이크 골프 컨트리 클럽(Cypress Lakes Golf and Country Club), 그렉 노먼이 설계한 빈티지(Vintage), 그리고 헌터밸리 골프 컨트리 클럽(Hunter Valley Golf and Country Club)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