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과 양조장

록스는 포춘오브워(Fortune of War), 워터루 영웅(Hero of Waterloo), 넬슨제독(Lord Nelson)과 같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펍을 탐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루프탑 바가 있는 호주 호텔(Australian Hotel)과 글렌모어 호텔(Glenmore Hotel)도 있습니다. 록스의 모든 펍들이 서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자연 경관이 멋진 펍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려면 페리로 하버를 건너서 맨리나 왓슨 베이로 향하세요. 써리 힐즈는 수제 맥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 로열 알버트 호텔(Royal Albert Hotel), 로컬 탭하우스(The Local Taphouse), 도브&올리브(Dove & Olive)와 같은 유명 건축물에서 즐기는 맥주가 손꼽힙니다.

시드니에서 기차로 두 시간 남짓 걸리는 스카보로 호텔(Scarborough Hotel)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펍 런치를 즐기려면 남쪽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울릉공 인근 일라와라 양조장(Illawarra Brewery)에서는 맥주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스 코스트의 포트 스티븐스에서는 머레이 크래프트 양조회사(Murray’s Craft Brewing Co)를 방문해보세요. 북쪽으로 더 올라가 바이런 베이에는 바이런 베이 양조회사(Byron Bay Brewing Co)와 스톤&우드 양조회사(Stone & Wood Brewing Co)가 있습니다.

헨리 딘(Henry Deane), 시드니
런던 호텔(The London Hotel), 시드니

시드니의 멋진 펍들

펍은 호주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초기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펍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근처 더 록스(The Rocks)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펍에서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의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규모 양조장들이 시드니와 외곽의 많은 펍에 공급되는 맥주와 사과주를 양조합니다. 록스의 넬슨 제독 양조호텔(The Lord Nelson Brewery Hotel)에서는 자체 상표 에일을 양조합니다. 그 밖에 시드니에서 수제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는 소규모 양조장으로는 맨리4 파인스 양조회사(Pines Brewing Co), 뉴타운의 영헨리스(Young Henrys), 매릭빌의 배치 양조회사(Batch Brewing Co) 등이 있습니다. 데이브 양조장 투어(Dave’s Brewery Tours)는 소규모 양조장들을 탐방합니다.

록스의 글렌모어 루프탑 바에서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그 밖의 관광명소를 완벽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왓슨 비치 클럽(Watsons Beach Club)에서 하버 전경을 감상하려면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고 왓슨 베이로 향하고, 환상적인 바다를 배경으로 훌륭한 음식과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펍을 찾고 있다면 맨리 와프(Manly Wharf)로 향하세요.

쿠지 파빌리온(Coogee Pavilion)과 같은 해변 펍은 항상 인기 있습니다. 도심에서 시드니 동부에 쿠지행 버스가 있습니다. 또는 본다이 비치에서 본다이 쿠지 해안 산책로(Bondi to Coogee Coastal Walk)를 따라 걸으면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준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발메인, 써리 힐즈, 패딩턴과 같은 시드니 인근 도심지와 시드니 북서부 해안을 따라 등장하는 작은 마을, 컨트리 NSW 지역과 아웃백에는 아름답게 복원된 유서 깊은 펍들이 많이 있습니다. 펍들이 저렴한 숙박시설과 풍성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맥주 시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