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부

드라왈 부족(Dhrawal People)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고 로열 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지본 애보리지널 투어(Jibbon Aboriginal Tour)에서 호주 원주민의 문화와 전통을 배워보세요. 공원에는 100km 이상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는데, 숲 속 오솔길 순환로를 돌며 아열대 우림을 관통하는 트랙입니다.

시드니 코스트웍스(Coast Walks)와 라이프스 언 어드벤처(Life's an Adventure)가 로열 국립공원에서 도보 및 캠핑 투어를 진행합니다. 투어 그룹은 호텔에서 출발하는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디나(Bundeena)에서는 카약을 대여하여 물길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페리로 크로눌라에서 번디나로 향하는 뱃길은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와타몰라(Wattamolla) 비치, 시드니 남부
해안 트랙, 로열 국립공원

시드니 남부 소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 시드니 남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879에 세워진 로열 국립공원에는 수많은 자연 명소들이 있습니다. 레인포레스트와 숲, 강 하구를 찾아보거나 카약을 대여하여 고요한 물길을 따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번디나의 예쁜 내포에 자리잡은 마을이 공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번디나로 가려면 서핑 비치로 인기 있는 해안가 마을인 크로눌라(Cronulla)로 이동합니다. 도심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걸립니다. 크로눌라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크로눌라 서핑아카데미와 서핑 스쿨에서 서핑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기차역 인근 부두에서는 크로눌라에서 번디나로 가는 페리가 매일 운항됩니다. 페리 항해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국립공원인 로열 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지본 애보리지널 투어(Jibbon Aboriginal Tour)에 참가해보세요. 호주 원주민 문화와 토착 동식물들에 대해 배우고, 고대 암각화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남부에는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호주 땅에 최초로 발을 밟은 카마이보타니베이 국립공원(Kamay Botany Bay National Park)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크로눌라 기차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커넬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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